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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정부 “미·중 무역분쟁 관련 실물 영향 제한적… 필요시 시장안정조치“

      정부가 “미국의 대(對)중 추가관세 부과와 관련해 원화 변동성 등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과도하지 않다”며 “필요하면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”고 밝혔다.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  열린 거시경제금융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진단했다.  이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“5월 10일 이후 중국을 출발한 상품에 대한 관세가 인상되는 만큼, 실물부문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”이라고 말했다.다만 “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로 미중 무역갈등은 ..

      경제·사회2019-05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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